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대, 2024학년도부터 57명 규모 시스템반도체 전공 신설 추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2-23 16: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대학교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을 신설한다.

서울대는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을 신설하고 신입생 57명을 선발하겠다는 내용의 정원 조정 계획안을 지난 1월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2024학년도부터 57명 규모 시스템반도체 전공 신설 추진
▲ 서울대학교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서울대학교 전경. <연합뉴스>

교육부가 승인하면 서울대는 2024학년부터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생을 모집할 수 있다.

이번 계획안이 승인되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의 신입생 모집 단위는 ‘전기·정보공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 두 가지로 나뉘게 된다.

교육부 심의 결과는 3월에 나온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3월8일 교수회의를 열어 신설 전공의 세부 교육 과정과 교원 선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의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국정과제로 삼은 정부의 의지를 따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6월 국무회의에서 “교육부가 반도체 등 과학기술 인재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면 개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