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작년 매출 11% 늘어 1조7113억, 자회사 성장해 신기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2-14 14:4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가 지난해 자회사의 성장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조7113억 원, 영업이익 813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GC녹십자 작년 매출 11% 늘어 1조7113억, 자회사 성장해 신기록
▲ GC녹십자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조7113억 원을 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1.3% 증가해 신기록을 썼다. 엉업이익도 10.3% 늘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의 확대 및 GC셀 등 자회사들의 성장이 역대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별도 기준 매출은 사업부문에 따라서 혈액제제 4204억 원, 백신제제 2564억 원, 처방의약품 3777억 원, 소비자헬스케어 1904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처방의약품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매출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GC셀은 매출이 40.3% 증가해 2361억 원을 기록했다. 검체검진사업과 바이오물류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GC녹십자엠에스와 GC녹십자웰빙의 경우 각각 주력사업인 진단키트와 주사제사업을 통해 성장했다. GC녹십자엠에스 매출은 10.9% 증가해 1128억 원을 기록했고 GC녹십자웰빙 매출은 20.6% 늘어 1097억 원에 이르렀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면서 원가 및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