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차 정비소 전국 206곳 운영, 전체 정비소의 절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2-13 16: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차 정비소 전국 206곳 운영, 전체 정비소의 절반
▲ XM3 E-TECH 하이브리드 오렌지 컬러. <르노코리아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XM3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면서 AS서비스도 강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XM3 하이브리드모델인 XM3 E-Tech 하이브리드 출시와 함께 전국 206곳에서 하이브리드차 정비를 서비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르노코리아 전체 정비소의 절반 수준이다.

내연기관차와 달리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해당 부품을 진단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력이 필요하다.

르노코리아는 정비 수준을 색에 따라 구별하는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정비할 수 있는 곳은 오렌지 레벨이다.

르노코리아는 “르노코리아는 10년 전 전기차 SM3.Z.E를 출시한 이후 르노의 조에를 수입, 판매해 전기차 AS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르노그룹이 만든 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을 그대로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르노그룹의 AS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3단계로 구성된다. 

일반정비기술자 수준인 메케닉, 고장진단 전문가인 EM, 마지막 단계인 COTECH(씨오테크)이다. COTECH는 정비 네트워크 테크니컬 리더의 수준으로 정비 네트워크 기술적 자문이 가능하다.

특히 EM과 COTECH는 3년마다 갱신 평가하는 과정인데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 전문가인 EV스페셜리스트는 이 두 과정 중 하나를 이수해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물리적인 장소 확대뿐 아니라 정비사들을 꾸준히 교육·관리해 업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AS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