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1월 아파트 분양 7275세대로 전년 대비 60% 감소, 서울 분양 '전무'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3-01-09 10:5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1만 세대 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은 2023년 1월 전국에서 시장에 나온 아파트가 10개 단지 7275세대로 작년 1월(1만8183세대)과 비교해 60% 줄었다고 밝혔다. 
 
1월 아파트 분양 7275세대로 전년 대비 60% 감소, 서울 분양 '전무'
▲ 1월 전국에서 아파트 7275세대가 공급된다. 사진은 작년 1월과 비교한 아파트 분양예정물량 그래프. <직방>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806세대로 2022년 1월(1만6143세대)에 비해서 64%가 줄었다.

직방은 최근 이자 부담에 따른 청약수요 위축 등으로 분양시장이 작년보다 크게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1월 분양물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4083세대, 인천이 1364세대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전체 75%를 차지했으나 서울에는 1월 분양 예정 단지가 한 군데도 없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915세대), 전북(745세대), 부산(168세대)등 모두 1828세대가 공급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정부가 청약규제 완화와 공공주택 공급 등 부동산시장 부양책을 추진하는 만큼 청약 대기자들은 개선된 제도를 잘 확인해 내 집 마련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