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첫 적용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09 08:4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건설이 3700억 원 규모의 서울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을 따내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확보했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첫 적용 사례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 서울고 강당에서 열린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449명 가운데 395명의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첫 적용
▲ 포스코건설이 3700억 원 규모의 서울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을 따내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확보했다. 사진은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조감도. <포스코건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988-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43세대 등을 짓는 것이다. 공사비는 3746억 원이다.

포스코건설은 공동주택 단지 이름으로 ‘오티에르 방배’를 제안했다. 오티에르는 포스코건설에서 주택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7월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서울 강남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수주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올해 최대 수주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여의도, 압구정, 개포동 등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