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신년사, "당면 위기 극복하고 사업구조 고도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02 10: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위기극복을 위해 사업구조 고도화와 고객가치 혁신을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일 정호영 사장이 국내외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구조 고도화의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72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호영</a> LG디스플레이 신년사, "당면 위기 극복하고 사업구조 고도화"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근본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업구조 고도화'를 강조했다.

정 사장은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근본적 변혁기에 있다는 점을 짚고 올해 상반기까지는 큰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사업구조 고도화’를 제시했다.

정 사장은 “차량용과 스마트워치용 디스플레이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며 “중소형 올레드 디스플레이에서도 이런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속적 성장과 수익창출을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 전략적 수주활동과 수주제품의 적기 생산과 공급도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핵심고객과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바꿔 나가면서 재도약의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LG디스플레이만이 할 수 있는 시장 창출형 사업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정 사장은 “투명 올레드를 비롯해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사업에 힘을 줘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끝으로 “도전은 의연한 자신감으로 마주하고, 혁신은 주도적 자세로 추진해나가자”며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고객가치 혁신을 기반으로 기업가치와 구성원 가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2023년이 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