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한국부동산원, KB증권, 고려대, 경찰청, 국립공원공단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28 17:3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한국부동산원
1급 승진 △부동산분석처장 김세기 △의정부지사장 김대환 △시장관리처장 장우석 △청주지사장 박형국
2급 승진 △부산동부지사 부장 강표규 △K-apt관리부장 노경석 △상업자산통계부장 이신일 △서울강남지사 부장 이종민 △녹색건축정보부장 정화미 △공동주택공시부장 이신복 △노사협력부장 강두식 △천안지사 부장 이동환 △신고센터운영부장 임창섭 △부산동부지사 부장 최균찬 △대구지사 부장 권원식 △재무관리부장 곽영은 △제주지사 부장 정병기 △청약시장관리부장 박병춘

◆ KB증권
승진
상무보 △인바운드영업부 이병근 △자산배분전략부 김상훈
이사대우 △WM상품부 고영륜 △전략기획부 김대돈 △준법지원부 장철근 △IB영업추진부 김인웅 △멀티상품솔루션부 박근수 △투자컨설팅부 임상국 △대전PB센터 임종빈 △청주지점 정은진 △테크노마트지점 홍은미 

◆ 고려대 
부장 전보 △안암학사행정팀 부장 이경미 △학사팀 부장 백나실 △교양교육원행정실 부장 양희준 △문과대학행정실 부장 김귀숙

◆ 경찰청
치안정감 전보 △경찰청 차장 조지호 △경찰대학장 김순호 △경기남부경찰청장 우종수
치안감 전보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박성주 △경찰청 교통국장 윤소식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김수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김희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김병우 △경찰청 형사국장 김갑식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 최현석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한창훈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김남현 △대구경찰청장 김수영 △대전경찰청장 정용근 △울산경찰청장 이호영 △충남경찰청장 유재성 △경북경찰청장 최주원

◆ 국립공원공단
본사 처·실장 △홍보실장 현병관 △자원보전처장 김대현 △공원환경처장 오민석 △상생협력처장 김진태 △재난안전처장 이진범 △일터안전실장 박경근 △환경사회투명경영혁신실장 노회동
본사 부장 △기획예산처 경영기획부장 이기석 △행정처 인재개발부장 김석범 △상생협력처 지역협력부장 박소영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권욱영 △공원시설처 시설계획부장 정장방 △공원시설처 생태시설부장 위중완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박용선 △기획예산처 탄소중립전략부장 문정문
사무소장·원장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남성열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강재구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임철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문광선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안동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 박철희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장 신정태 △지리산생태탐방원장 황규태 △설악산생태탐방원장 박선규 △소백산생태탐방원장 주재우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장 노윤경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서인교

최신기사

플라스틱 소송 세계적 확산세, '페트병'이 글로벌 기업 법적 리스크 높인다
[현장] 더현대서울 올해 크리스마스도 핫플 예약, ‘서커스 마을’ 볼거리 가득
구글 로보택시 기업 웨이모 기업가치 450억 달러 평가, 외부투자 유치 성공적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창립 12주년 맞아 '다음 10년' 구조적 성장 의지 보여
이더리움 시세 역대 최고가로 상승 전망, 최근 가격 하락은 '마지막 조정' 분석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 '3인연합' 지지, 신동국 이사회 진입 청신호
엔비디아 주가에 빅테크 수요 위축 가능성 반영, "AI 투자 지속가능성 의문"
아마존, 인공지능 강화한 음성비서 '알렉사' 출시 2025년으로 연기
수소트럭 기업 니콜라 분기 순손실 예상치 넘은 2억 달러, 현금자산도 반토막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한종희 "변화 없이는 아무런 혁신도, 성장도 없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