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 원희룡 "건설 방산 에너지 디지털 묶어 수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2-28 16:4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산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출범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건설 방산 에너지 디지털 묶어 수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해외건설 수주 300억불 달성 '원팀 코리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한국은 건설, 방산, 에너지, 디지털까지 하나로 묶어 해외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라며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으로 강점을 결집해 한국기업들이 세계에서 기술력을 뽐내고 국가경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활동을 통해 2027년까지 해외건설 연간 수주 500억 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건설시장 점유율 4위 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은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전략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의체로 해외수주 확대와 건설,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 패키지 수주방안 등을 발굴,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한국기업들의 해외건설 사업 수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과 아시아 등 주력시장부터 유럽, 미국, 호주 등 3대 신시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진출전략을 수립한다.

국토부와 관계부처들은 해외사업 발굴부터 정보제공, 민원해소, 외교, 금융 등 사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이날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식에는 원 장관을 비롯해 국방부와 중기부 차관, 기재부, 외교부, 산업부, 농식품부, 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무역협회 등도 함께했다.

민간기업 쪽에서는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현대로템, 네이버, 엔젤스윙 등이 참석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