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콕스 4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추진, 신규사업 자금 확보 목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2-28 10:2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콕스가 신규 바이오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한다.

메디콕스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메리츠증권, 나우인베스트먼트, 엘바이오생산활성화에쿼티1호를 대상으로 하는 40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콕스 4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추진, 신규사업 자금 확보 목적
▲ 메디콕스는 28일 자금 400억 원을 조달해 경구용 인슐린 도입과 의료용 대마사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메디콕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이스라엘 제약사 오라메드의 경구용 인슐린 국내 도입, 의료용 대마 성분 칸나비디올(CBD) 관련 신약개발 및 CBD 오일 수입 등에 투자하기로 했다.

바이오사업 강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한다. 

메디콕스는 11월 오라메드와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ORMD-0801’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8월에는 호주의 대마 재배기업에 투자하며 의료용 대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매해 7% 이상 성장하는 국내 당뇨병 치료 시장을 감안할 때 경구용 인슐린은 회사의 성장세를 이끌 사업이 될 것이다"며 "의료용 대마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