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신한울 1호기 상업운전 시작, 건설 착수 후 12년 만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12-06 15:1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신한울 1호기 상업운전 시작, 건설 착수 후 12년 만
▲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부터 신한울 1호기의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신한울 1호기(왼쪽)과 2호기(오른쪽)의 모습.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울 1호기의 상업운전이 시작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부터 신한울 1호기의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업운전은 시운전시험을 통해 최종 안전성을 확인하고 정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신한울 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자력발전소다. 2010년 4월 건설 착수 이후 12여 년 만에 상업운전을 시작하게 됐다.

201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을 시작했으나 경주 지역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평가, 기자재 품질 강화 등의 이유로 상업운전 일정이 지연됐다.

2020년 완공된 뒤엔 2021년 7월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허가를 받았다.

신한울 1호기는 발전용량 1400MW급, 설계 수명 60년이며 노형은 APR1400이 적용됐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한울 1호기를 운영해 겨울철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