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한국 남녀 근로자 임금 31.1% 차이, OECD 39개국 중 격차 가장 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2-12-04 14:5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남녀 근로자 임금 31.1% 차이, OECD 39개국 중 격차 가장 커
▲ OECD는 4일 공개한 2021년 OECD 가입국 성별 임금격차 그래프를 보면 한국이 31.1%로 가입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의 남녀 근로자 임금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OECD가 공개한 '2021년 OECD 가입국 성별 임금격차'를 보면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31.1%로 39개 가입국 가운데 가장 컸다.

그 다음은 이스라엘(24.3%)과 일본(22.1%), 라트비아(19.8%), 에스토니아(19.6%), 미국(16.9%) 순이었다. OECD 39개국 평균은 12%였다.

이른바 G7국가 가운데 프랑스(11.8%)와 이탈리아(7.6%)만이 평균치를 하회했다.

한국은 OECD에 처음 가입한 1996년부터 26년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의 높은 성별 임금격차 원인으로 경력단절과 연공서열제 등을 꼽는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