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미국 전기차공장 착공식 참석 위해 출장길 올라, IRA 해법도 찾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10-24 16:5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미국 전기차공장 착공식 참석 위해 출장길 올라, IRA 해법도 찾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 참석을 위해 24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했다.

정 회장은 일주일 동안 미국에 체류하면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리는 현대차그룹 첫 전기차공장 착공식 등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5월 55억 달러(약 7조8천억 원)를 투자해 조지아주 서배너에 첫 전기차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이 이번 출장길에서 북미에서 제조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 회장은 8월 인플레이션 감축법 발효 뒤 이번 출장까지 3차례나 미국을 방문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정 회장이 이번 미국 착공식에서 알리 자이디 백악관 기후보좌관 등을 만나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보도했다.

현대차그룹은 8월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발효된 이후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기차 세제혜택 대상에서 제외됐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북미에서 최종 생산된 전기차에만 최대 대당 7500달러 규모의 보조금(세제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기차는 모두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