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 여권 만료, 불법체류자로 강제추방 당할 수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19 15:4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여권이 이날 만료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19일 권 대표에 관한 ‘여권반납 명령 통지서 송달불능’을 홈페이지에 공시한지 14일이 지나 여권이 무효가 됐다.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 여권 만료, 불법체류자로 강제추방 당할 수도
▲ 외교부에 따르면 19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사진)에 관한 ‘여권반납 명령 통지서 송달불능’을 홈페이지에 공시한지 14일이 지나 여권이 무효가 됐다. 

권 대표의 여권 만료에 따라 불법 체류자로 전환되며 강제 추방을 당할 수 있어 신병 확보도 쉬워질 것으로 여겨진다. 

외교부는 앞서 5일 검찰의 요청으로 여권반납 명령 통지서 송달불능을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여권법 13조에 따르면 외교부가 공시한 날부터 14일 안으로 재외공관 등에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여권은 효력을 잃게 된다. 

그동안 권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싱가포르로 이주했을 뿐 숨거나 도망간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권 대표는 “테라 사태 이후 신변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 많았다”며 “본인이 거주하는 곳이 알려지면 누군가 침입을 하는 등 정상적 생활을 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