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라닉스 주가 장중 상한가,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급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0-04 14:0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소형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주가가 장중 뛰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라닉스 주가 장중 상한가,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급등
▲ 4일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사진은 9월26일 열린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코스닥시장 상장 기념식. <한국거래소>

4일 오후 1시45분 기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6%(3150원)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는 13.74%(1450원) 상승한 1만2천 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 조금 넘어 상한가에 안착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반도체설계자산(IP) 기업으로 9월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반도체칩을 직접 제작하지 않고 팹리스(반도체설계업체), 디자인하우스, 종합반도체기업 등 반도체설계에 필요한 지적자산을 공급하는 업체로 이익이 나지 않아도 기업공개가 가능한 테슬라 요건 특례로 상장에 성공했다.

라닉스 주가도 29.86%(1520원) 뛴 6610원에 사고 팔리며 상한가까지 올랐다.

라닉스 주가는 4.13%(210원) 높은 53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상한가를 찍었다.

라닉스는 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기술인 무선통신과 보안 및 보안인증 관련 시스템반도체를 개발하는 업체로 2019년 9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했다.

이 밖에 가온칩스(13.99%), 지니틱스(11.55%), 넥스트칩(6.03%), 텔레칩스(4.96%), 어보브반도체(3.96%) 등의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주가도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2.59%(55.80포인트)와 3.09%(20.79포인트) 오른 2211.29포인트와 693.44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에서 불어온 반도체주 훈풍이 국내 중소형 시스템반도체주를 향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76%(86.62포인트) 오른 2393.32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2.66%)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2.59%), 나스닥지수(2.27%)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올랐다.

미국 뉴욕지수 3대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영국의 대규모 감세안 일부 후퇴와 미국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 가능성에 상승 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3% 이상 오르며 코스피지수를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