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국제강 첫 '노사 안전보건간담회', 김연극 "안전은 노사가 한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9-14 15:0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강 첫 '노사 안전보건간담회', 김연극 "안전은 노사가 한몸"
▲ 동국제강은 14일 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제 1회 '노사 안전보건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14일 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노사 안전보건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왼쪽부터)이찬희 동반협력실장, 김연극 대표이사 사장, 김현 인천공장 관리 이사, 변홍열 부산공장 관리 이사, 김성곤 당진공장 노조지부장, 엄해철 포항공장 노조지부장, 윤성원 신평공장 노조지부장, 박상규 노조위원장, 김병현 안전환경기획팀장, 박성균 부산공장 노조지부장. <동국제강>
[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강이 안전보건간담회를 전체 회사 단위로 확대하고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동국제강은 14일 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제 1회 '노사 안전보건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는 김연극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 박상규 노조위원장, 이찬희 동반협력실장을 비롯해 각 사업장 관리 임원과 노조 지부장이 참석했다.

동국제강은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사업장 단위에서 실시하던 노사 안전보건간담회를 전체 회사 규모로 확대했다. 앞으로 반기마다 경영책임자와 노조위원장 등이 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안전보건경영 현황과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외부 전문 진단 기관과 연계해 진행한 전체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결과와 재해 관련 재발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개선·시정 명령 내용,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안전보건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안전보건 분야에 지난해보다 142% 늘린 401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6월 동반협력실을 새로 만들고 전사안전총괄조직으로 안전환경기획팀을 구성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안전은 노사가 한"이라며 "노사가 힘을 합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가치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