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부정평가 50%대로 감소, 이재명 긍정기대 51%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9-08 11:3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부정평가 50%대로 감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긍정기대 51%
윤석열 대통령이 9월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에 머물렀다.

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2%,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9%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8월4주)와 같은 수치며 부정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 모름·무응답은 9%였다.
 
2주마다 이뤄지는 해당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월 40%대, 7월 30%대로 내림세를 보였다. 8월 2주차에 28%로 떨어진 뒤 지난 조사에서 30%대로 올랐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4%), '결단력이 있어서'(23%), '국민과 소통을 잘해서'(16%) 등이 꼽혔다. 8월4주와 비교해 '공정하고 정의로워서'라는 응답 비율이 6%포인트 높아졌다.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경험·능력 부족이 34%로 가장 높았으며 '독단적이고 일방적 운영' 27%, ‘적합하지 않은 인물 고위직 기용’ 17%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부정평가는 40대 76%, 30대와 50대 각각 66%, 18~29세57% 순이었다. 60대는 긍정평가(48%)와 부정평가(49%) 차이가 크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앞섰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도 부정평가가 50%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8%를 기록했으며 보수층에서는 긍정평가(58%)가 부정평가(34%)보다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 내렸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정의당은 2%포인트 하락한 4%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긍정기대는 51%, 부정기대는 35%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기대가 87%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기대가 25%였다.

국민의힘 당헌 개정을 통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대해 적절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27%, 부적절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5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적절한 결정이다'가 53%인 반면 '부적절한 결정이다'는 31%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부적절한 결정이다'라는 의견이 64%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전국지표조사(NB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