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태풍 힌남노 피해민 금융지원, 손병환 "모든 계열사가 협조"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09-08 11:3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 태풍 힌남노 피해민 금융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모든 계열사가 협조"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세번째)이 6일 경남 지역 농가를 방문해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한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6일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NH농협금융지주가 8일 밝혔다. 

손 회장은 동남권 태풍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뒤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최영식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이후 손 회장은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났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피해농가를 위한 일손지원과 종합금융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쌀과 김치 등 이재민들을 위한 농산물을 경남도에 기탁하기도 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태풍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계열사를 통한 종합금융지원에 나선다. 임직원 일손돕기 등 전사적 지원 활동 계획도 세웠다.  

NH농협은행은 피해고객을 대상으로 신규대출 1억 원, 기업대출 5억 원 한도로 최대 1.6%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또 피해농업인들을 위한 농업정책자금 및 농업금융컨설팅 지원, 피해지역 소재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일부 한시적 면제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피해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을 최대 6개월 납부유예하기로 했다. 

NH농협생명은 보험료 및 대출 이자와 할부상환금 납입을 유예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신속한 손해평가를 실시하고 보험금 조기 지급한다.

손 회장은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태풍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