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소리바다 주가 장중 급등, 상장폐지 앞두고 정리매매에 주가 널뛰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8-30 11:1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상장폐지를 앞둔 소리바다 주가가 장 중 급등하고 있다.

소리바다 주가는 30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61.77%(244원) 급등한 6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전날보다 115.19%(455원) 크게 오르기도 했다.
 
소리바다 주가 장중 급등, 상장폐지 앞두고 정리매매에 주가 널뛰어
▲ 30일 상장폐지를 앞둔 소리바다 주가가 장 중 급등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가 시작된 첫날 주가가 90% 넘게 급락했는데 이날은 다시 크게 오르며 주가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장폐지 직전에 주가가 급등하는 이른바 ‘상폐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상폐빔은 상장폐지가 예정된 위험 종목에 단기간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투자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종목을 보유한 주주가 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7거래일 동안 거래를 허용한다. 이 정리매매 기간에는 주가의 상한가과 하한가 등 가격제한폭을 따로 설정되지 않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요동친다.

한국거래소는 앞서 26일 공시를 통해 소리바다에 대한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바다는 9월6일까지 정리매매 절차를 거쳐 9월7일 상장 폐지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