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정용진 상반기 보수 17억, 정유경 16억 이명희 22억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8-16 17:3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가 2022년 상반기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보수로 모두 79억3500만 원을 수령했다. 

이마트는 16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 부회장이 2022년 상반기 보수로 17억3900만 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신세계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상반기 보수 17억, 정유경 16억 이명희 22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가 2022년 상반기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보수로 모두 79억3500만 원을 수령했다. 사진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정 부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급여 9억6900만 원, 명절 상여와 성과급 등이 더해진 상여 7억7천만 원 등이다. 

정 부회장의 상반기 연봉은 2021년 18억7200만 원보다 1억3300만 원 줄었다. 

이마트는 정 부회장의 상여금 산정을 놓고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 7조4941억 원과 영업이익 725억 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신세계에서 급여 9억4천만 원, 상여 7억4800만 원 등 모두 16억8800만 원을 받았다. 

정 총괄사장의 상반기 보수는 2021년 상반기 16억4600만 원보다 4200만 원 늘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모두 22억5400만 원을 받았다. 

이마트에서만 급여 8억4400만 원, 상여 6억8900만 원 등 모두 15억3300만 원을 수령했다. 

신세계에서는 7억21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4억1천만 원, 상여 3억1100만 원 등이다. 

이 회장의 남편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이마트와 신세계로부터 이 회장과 같은 22억5400만 원을 수령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