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2분기 실적 증가, OTT기업과 협업해 새 지식재산 개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8-04 16:1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이 차별화 상품 운영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BGF리테일은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186억 원, 영업이익 70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20.6% 늘었다.
 
BGF리테일 2분기 실적 증가, OTT기업과 협업해 새 지식재산 개발
▲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늘었다. 사진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하나은행과 협업해 선보인 금융 특화 편의점 2호점. < BGF리테일 >

올해 2분기 순이익은 574억 원이다. 지난해 2분기보다 22.6%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유동인구 증가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음료와 차별화 상품(가정간편식, 디저트)의 매출이 늘었다”며 “일반상품의 구성비 증가에 따라 평균상품이익률의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하반기에 적극적 인플레이션 대응 및 상품 경쟁력 강화로 편의점업계와 차별화하는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득템 시리즈’ 등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심으로 하는 상품을 운영해 소비자 효용을 높이고 가정간편식과 레스토랑간편식 등 MZ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전략도 계속 추진한다.

자체 제작 숏폼(15초~1분 사이의 짧은 길이) 드라마 ‘편의점고인물’의 흥행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지식재산(IP)을 개발하는 데도 나서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