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로보틱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건설현장 협동로봇 개발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28 16:1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로보틱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동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두산로보틱스는 28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건설분야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건설현장 협동로봇 개발 추진
▲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오른쪽)와 김재호 삼성물산 부사장이 28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건설분야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번 협약으로 건설현장 시공을 위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건설분야에 특화한 SI(시스템통합) 역량을 확보한다. 로봇기술 컨설팅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협동로봇은 건설현장 고위험 단순작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제조, 서비스에 이어 건설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국내외 협동로봇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삼성물산 부사장은 "건설로봇 개발은 안전사고 근절뿐 아니라 생산성 개선 및 고령화에 따른 건설인력 부족 등 건설현장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며 "앞선 로보틱스 기술을 가진 전문사와 협업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작업자와 협업할 수 있는 건설로봇 생태계를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앞서 2021년 11월 액세스 플로어 시공 솔루션 등을 함께 개발했다.

액세스 플로어는 이중바닥 시스템으로 하부 바닥에서 일정 높이만큼 공간을 두고 지지대를 설치한 뒤 상부패널을 덮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주로 반도체공장이나 클린룸, 데이터센터 전산실 등에 도입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