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960만 원대 공방, 겹악재 극복하고 3천만 원 회복할까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7-24 12:3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900만 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테슬라의 비트코인 대량 매각과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 악재를 극복하고 3천만 원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몰린다.
 
비트코인 2960만 원대 공방, 겹악재 극복하고 3천만 원 회복할까
▲ 24일 오전 비트코인 시세가 2900만 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4일 오전 11시56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8% 오른 2962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앞서 19일 한달여 만에 3천만 원대를 회복했는데 2분기에 테슬라가 1조2천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3천만 원 아래로 내렸다.

이에 더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가상화폐 시세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심리적 하방 지지선이 3천만 원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투자자들이 2만3천 달러(약 3천만 원) 범위를 잠재적 저항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4% 오른 206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95% 상승한 34만1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73%), 에이다(6.27%), 솔라나(0.75%), 도지코인(1.76%),  폴카닷(3.04%), 폴리곤(2.53%)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53%)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내려 사고팔리고 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