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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신약으로 사회적 가치 확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7-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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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신약으로 사회적 가치 확대
▲ 뇌전증 치료제 공급으로 확보되는 경제적 가치. < SK바이오팜 >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고도화 성과와 계획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첫 보고서에 이어 올해 2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헬스케어 가치, 환경영향 최소화,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역량 있고 행복한 구성원,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등 지속가능경영 중점 추진 5대 영역의 이행 현황과 핵심 목표 및 실천방안이 담겼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공급 등을 통해 헬스케어 가치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약 1521억 원을 창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 목표로는 신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 2020년 대비 제품 출시국가 2배 이상 확대 등을 내세웠다.

환경영향 최소화 영역에서는 지난해 전력 사용량의 54%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받는 성과를 냈다. 앞으로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33%, 2035년까지 66% 더 줄이기 위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감축 관리를 추진한다. 2026년부터는 직접 배출량 감축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영역에서는 지난해 제정, 배포한 ESG 가이드라인에 대한 협력사 서명을 100% 획득하고 주요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비중도 100%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SK바이오팜은 역량 있고 행복한 구성원 영역과 관련해 고유한 인재 육성체계를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영역에서는 반부패·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최소화와 이해관계자의 신뢰성 증대에 집중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은 "SK바이오팜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글로벌 톱4 시장 진출을 완료하며 사회적·경제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및 커뮤니티의 사회·환경적 여건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높은 품질의 안전성을 갖춘 의약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ESG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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