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리비아 내전에 글로벌 원유공급 부족 우려 영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05 08: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올랐다.

4일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9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68%(1.87달러) 상승한 배럴당 11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리비아 내전에 글로벌 원유공급 부족 우려 영향
▲ 4일 국제유가가 글로벌 원규공급 부족 우려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공급 부족에 관한 우려가 나오며 올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공급차질 이슈가 붉어지며 상승했다”며 “브렌트유 가격이 오른 이유는 리비아의 원유생산 차질 우려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리비아에서는 내전 탓에 불안정한 정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리비아 석유생산 시설은 시위대의 방해로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최근 산유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주요 7개 나라(G7)의 러시아산 석유를 향한 가격상한제 도입 결정이 지속적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