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유지, 하반기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 전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26 08:5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하반기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판매를 확대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유지, 하반기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 전망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5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6만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고마진의 램시마SC, 북미 트룩시마 매출을 중심으로 매분기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를 해외에 판매한다.

하반기 램시마SC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3% 증가해 164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럽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마케팅 확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트룩시마 매출은 73.0% 성장률을 보여 321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북미시장에서 매출이 늘어나는 한편 유럽에서 직접판매 전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됐다.

다만 램시마 매출은 12.3% 감소해 4452억 원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처방 점유율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가격 인하 정책이 시행돼 단기적 실적 위축이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2020년 유럽 출시 당시 기대했던 램시마SC의 성과가 2022년부터 나타날 것이다”며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에 따른 마케팅 확대, 실사용 데이터 확보 및 축적을 바탕으로 유럽 중심의 성과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1558억 원, 영업이익 153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하반기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66.9% 증가하는 것이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