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특허 합의 마무리, 9월 글로벌 출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20 10:2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특허 합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항암제 ‘아바스틴’ 개발사 제넨테크와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무리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출시를 위한 사전작업을 끝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특허 합의 마무리, 9월 글로벌 출시
▲ 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은 이번 합의에 따라 특허 분쟁 없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난소암 등을 포함한 주요 적응증 및 요법에 대해 올해 9월부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에 CT-P16의 판매허가를 신청했다. 올해 허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CT-P16이 출시되면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3번체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하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는 승인 절차를 마무리해 CT-P16을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