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협력사 폭스콘공장 가동중단, 5월까지 아이폰 생산 차질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4-25 15:5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플의 최대 위탁생산업체(EMS) 폭스콘이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장 가동을 또 중단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애플의 주요 협력사인 폭스콘은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장쑤성 쿤산시에 위치한 톈파와 푸훙 공장 2곳의 조업을 20일부터 중단하고 있다.
 
애플 협력사 폭스콘공장 가동중단, 5월까지 아이폰 생산 차질
▲ 애플 로고.

인구 210만 명의 쿤산시는 봉쇄가 진행되고 있는 상하이에서 약 51km 떨어져 있다.

쿤산시는 4월2일 코로나19 통제를 위해 도시 봉쇄에 들어갔으나 폭스콘은 직원들을 공장 시설 내에서 숙식하게 하는 ‘폐쇄 루프’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왔다.

폐쇄 루프란 중국 내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도 생산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생산 시설과 인력을 외부 지역과 철저히 분리하는 것을 말한다.

폭스콘은 3월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선전 공장을 잠시 가동 중단하고 물량을 다른 공장에 배정하기도 했다.

애플의 다른 협력사인 페가트론도 상하이와 쿤산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데 공장 가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밍치궈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상하이, 쿤산 공장의 완전한 재개는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는 불가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