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쌍방울그룹주 약세 마감, 쌍용차 인수전 승리 기대감 낮아졌나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4-21 17:1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차 인수전 참여로 최근 급등하던 쌍방울그룹주 주가가 약세로 마감했다.

쌍용차와 계열사 광림 주가는 21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짐에 따라 나란히 하락했다.
 
쌍방울그룹주 약세 마감, 쌍용차 인수전 승리 기대감 낮아졌나
▲ 쌍방울그룹 로고.

쌍방울 주가는 전날보다 6.13%(65원) 내린 9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용차 인수전에서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광림 주가도 전날보다 6.94%(210원) 급락한 2815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두나무가 4월 넷째 주 증권 앱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쌍방울이 승리할 확률이 20.1%, KG케미칼이 승리할 확률이 79.9%로 집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쌍방울과 광림 주가는 앞서 19일 쌍용차 인수 이슈가 시장에서 다시금 부각되며 각각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전날인 20일에도 쌍방울과 광림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쌍방울그룹은 앞서 계열사 광림을 통해 "쌍용차의 인수를 검토하던 과정에 광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해당 컨소시엄은 매각 주간사에게 2022년 4월18일 쌍용자동차 주식회사의 인수합병을 위한 스토킹호스(Stalking-horse) 방식의 제한적 경쟁입찰에 참가하고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후 19일부터 쌍용차 인수합병(M&A)을 위한 예비실사에 참여하고 있다.

예비실사에는 정식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KG그룹, 쌍방울그룹, 사모펀드 파빌리온PE(프라이빗에쿼티), 전기차 부품 제조사 이엘비앤티 등 네 곳이 참여한다. 이들은 5월4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한 뒤 최종 입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