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유시민 "후회없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4-07 18: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유시민 "후회없어"
▲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한동훈 검사장 명예훼손 혐의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구형했다.

7일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정철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1년형을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발언으로 피해자가 심각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사과는 없었다”며 “재판까지 합의도 없었던데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와 이후 언론 인터뷰 등에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본인과 노무현재단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고발돼 지난해 5월 재판에 넘겨졌다. 

유 전 이사장이 언급한 시기에 한 검사장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을 맡고 있었다.

유 전 이사장은 공판에서 "입증하지 못할 의혹을 제기한 나의 오해로부터 비롯돼 검찰과 법원의 귀중한 인력·예산이 소비됐고 그 점에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내가 처벌받아도 어쩔 수 없고 내가 한 일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