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옛 LA레이커스 구장 이름 '기아 포럼'으로, 기아 미국 현지 마케팅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05 17:1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옛 LA레이커스 구장 이름 '기아 포럼'으로, 기아 미국 현지 마케팅 강화
▲ '기아 포럼'. <기아 미국판매법인>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미국프로농구(NBA)팀 로스엔젤레스 레이커스의 홈경기장이었던 ‘더 포럼’을 ‘기아 포럼’으로 이름을 바꿔 미국 현지에서 마케팅을 강화한다.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4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랜드마크인 더 포럼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곳의 이름을 기아 포럼으로 바꾸는 계약을 체결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기아 포럼 실내외 공간에 홍보 전광판과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EV6 등 자사의 전기차 모델을 전시하면서 마케팅을 강화한다.

또 자동차 애호가와 음악팬들을 위한 전용 라운지인 '기아 클럽'도 운영하기로 했다.

기아 포럼은 과거 NBA LA레이커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소속 LA킹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된 곳으로 캘리포니아의 명소로 꼽힌다.

1984년 LA 올림픽 농구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도 이곳에서 열렸다.

기아 포럼은 현재 미국 팝스타들의 라이브 콘서트와 엔터테인먼트 행사, 시상식 등이 열리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러셀 와거 기아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기아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장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옛 LA레이커스 구장 이름 '기아 포럼'으로, 기아 미국 현지 마케팅 강화
▲ '기아 포럼' 전경. <기아 미국판매법인>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