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콜마, 화장품 주문 늘어 1분기 실적호조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5-12 17:5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 실적이 크게 늘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과 제약 ODM(제조자개발생산)회사다.

  한국콜마, 화장품 주문 늘어 1분기 실적호조  
▲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왼쪽)와 김치봉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445억3600만 원, 영업이익 171억1천만 원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23.5% 늘었다.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시장이 호조를 띄면서 기존 고객사의 물량이 늘어난 데다 홈쇼핑 전용으로 론칭된 화장품 브랜드들이 흥행하면서 매출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말 중국의 제1공장 증설을 마무리지었다. 2분기부터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현지 생산능력이 300억 원에서 1500억 원 규모로 확대돼 실적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도 덩달아 실적이 크게 늘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것을 주력으로 한다. 이 회사는 한국콜마에 발효한방 핵심원료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분기에 매출 635억200만 원, 영업이익 93억56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22.6%가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