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 조선사 4월 수주 0, 중국 조선사가 수주 싹쓸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5-10 18:4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조선사들이 4월에 수주를 단 한건도 하지 못했다.

10일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우리나라 조선사들은 4월 1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했다. 연간 누적 수주량은 9척, 20만CGT로 시장점유율은 5.1%에 그쳤다.

  한국 조선사 4월 수주 0, 중국 조선사가 수주 싹쓸이  
▲ 국내 조선사들이 4월 한 건의 수주실적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4월에 2척, 5만CGT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누적 수주량은 8척, 18만CGT에 그치며 시장점유율이 4.6%로 우리나라보다 낮았다.

반면 중국은 4월에 18척, 72만CGT를 수주했다. 전 세계 발주량 149만CGT 가운데 절반가량을 중국 조선사가 수주했다.

특히 중국 선사가 발주한 벌크선 10척(48만CGT)가 수주물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은 3월에도 자국 선사가 발주한 벌크선 20척(96만CGT)를 수주했다.

중국은 4월까지 누적수주 59척, 192만CGT를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49.3%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