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미국 버라이즌, LG전자 G5 '두 대 사면 한 대는 꽁짜' 마케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5-10 15:0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이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5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스마트폰을 사실상 한 대 더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버라이즌에 따르면 LG전자의 G5를 새로 구매하는 고객은 제품을 공짜로 한 대 더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국 버라이즌, LG전자 G5 '두 대 사면 한 대는 꽁짜' 마케팅  
▲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의 G5 1+1 행사 안내.
버라이즌은 24개월 약정으로 G5를 두 대 구매하는 사용자가 이벤트 페이지에 구매정보를 입력하면 스마트폰 한 대 값인 624달러의 비자카드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행사에 참여해 혜택을 받은 구매자는 버라이즌의 회선을 최소 6개월 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버라이즌은 4월25일 이후 G5를 구매했던 기존 소비자 역시 두 번째 G5를 새로 구매하고 신청하면 스마트폰 한 대 값을 돌려주며 혜택을 소급적용한다.

미국 통신사들은 이전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7 시리즈 구매자에도 스마트폰 한 대를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 적이 있다.

LG전자는 이와 별도로 미국에서 G5 구매자에게 5월16일까지 추가 배터리팩과 여분의 배터리를 증정하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이 기간에 고품질 음악모듈의 할인권과 수동카메라 모듈을 추가로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