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98억166만 원, 영업이익 3억4283만 원, 순이익 6억110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49.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2억4014만 원, 영업이익 75억155만 원, 순이익 112억246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2.37%, 영업이익은 142.65%, 순이익은 111.71% 늘었다.
알에프텍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3258억2406만 원, 영업이익 123억2902만 원, 순이익 175억562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6%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제넥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8억2845만 원, 영업손실 193억7080만 원, 순손실 440억34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98.6% 늘었고 영업손실은 50.5% 줄었으며 순손실은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