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순이익 55% 늘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1-26 11:4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 악재를 딛고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조9489억 원, 영업이익 5854억 원, 순이익 3565억 원을 냈다고 26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23%, 순이익은 55% 각각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순이익 55% 늘어
▲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문제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서도 “수출채널 통합 및 철강재·철강원료 트레이딩 확대, 투자법인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1859억 원, 영업이익 1400억 원, 순이익 68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62.8%, 영업이익은 60.4%, 순이익은 245.0% 각각 늘었다.

대두 등 식량 거래 증가와 가스전 판매단가 및 인도네시아 팜오일(야자수기름) 가격 상승, 투자법인 실적 호조 등의 영향을 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며 “꾸준한 실적 창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