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증권금융, 올해 금융투자업계에 26조3천억 유동성 공급 계획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1-20 17:4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증권금융이 금융투자업계의 원활한 자금수급을 위해 대규모 유동성 공급을 한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증권금융은 올해에도 자본시장에 안정적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의 적극적 영업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올해 금융투자업계에 26조3천억 유동성 공급 계획
▲ 한국증권금융 로고.

한국증권금융은 이를 위해 금융투자업계 유동성 공급 규모로 26조3천억 원을 계획하고 있다. 2016년 13조4천억 원과 비교하면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규모다.

증권담보대출 및 할인어음(신용대출)을 통한 증권사 상대 여신 18조6천억 원, 환매조건부채권(RP) 매수 거래 7조7천억 원 등을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증권금융은 자본시장 유입자금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수신상품의 만기·금리 등도 다양화한다.

윤 사장은 또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당국과 금융투자업계의 대주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은 증권사를 통해 증권금융에서 주식을 빌려(대주) 공매도를 하는데 대주 재원 공급 확대와 대주 만기 연장 등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윤 사장은 이 밖에 "최근 주식·채권·파생시장 등 전통적 자본시장의 외연이 그린파이낸싱, 가상자산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녹색채권 인수지원, 그린프로젝트 참여 및 관련 펀드 투자 확대 등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