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7시2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82종 가운데 10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77종의 시세는 오르고 있고 4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620만1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2% 하락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72% 내린 62만500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06% 떨어진 20만54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시세 하락폭을 살펴보면 에이다 –0.31%, 리플 –0.39%, 루나 –6.47%, 폴카닷 –3.57%, 도지코인 –0.44%, 폴리곤 –1.29%, 크립토닷컴체인 –2.32%, 알고랜드 –6.6%, 라이트코인 –0.5%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65만3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99%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유니스왑(2.08%), 체인링크(4.07%), 코스모스(6.7%), 엑시인피니티(0.52%), 비체인(1.53%), 쎄타토큰(3.14%), 테조스(6.52%), 클레이튼(1.58%), 더그래프(4.74%), 이오스(0.26%), 팬케이크스왑(0.75%) 등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