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C제일은행, ESG 상품과 연계해 대관령에 숲 조성하는 이벤트 진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23 17:4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C제일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상품과 연계해 강원도 대관령에 숲을 조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C제일은행이 탄소중립 실천과 ESG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함께 대관령 생태계를 복원하는 ‘착한 숲 프로젝트’ 이벤트를 2022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SC제일은행, ESG 상품과 연계해 대관령에 숲 조성하는 이벤트 진행
▲ SC제일은행이 탄소중립 실천과 ESG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함께 대관령 생태계를 복원하는 ‘착한 숲 프로젝트’ 이벤트를 2022년 2월까지 진행한다. < SC제일은행>

고객이 착한 숲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탄소중립 동참을 선언하면 디지털 숲에 본인 이름으로 디지털 나무 1그루를 심을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는 고객이 3천 명을 넘으면 강원도 대관령에 있는 착한 숲에 실제 나무 1천 그루를 심는다.

고객이 ESG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SC제일은행은 선착순 2천 명 이름으로 나무 1그루씩을 심는다.

고객이 일정금액 이상의 ESG 관련 펀드, 신탁계약, 보험 등에 가입하면 고객의 집으로 반려나무 1그루를 배달하고 착한 숲에 고객 이름으로 나무 1그루도 심는다.

디지털 숲은 내년 4월까지 운영된다. 내년 4월 조성되는 착한 숲에서는 고객이 현판의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챌린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ESG와 숲에 관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숲 이벤트, 대관령 착한 숲 조성 행사 등 관련 캠페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은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투자는 더이상 늦출 수 없는 미래 세대와 약속이자 우리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다”며 “착한 숲 프로젝트가 고객 스스로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지속가능 투자의 핵심인 ESG 투자에도 첫 걸음을 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