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정권교체 여론만 믿고 있는 제1야당보다 우리가 더 좋은 대안"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2-01 18:1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정권교체 여론만 믿고 있는 제1야당보다 우리가 더 좋은 대안"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선거후보가 국민의힘을 두고 정권교체 여론만 믿고 권력 차지할 생각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민주당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과 정권교체 여론만 믿고 있는 제1야당보다 우리가 정권교체의 더 좋은 대안이라는 것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그는 "닥치고 정권교체가 아니라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권교체가 더 좋은 정권교체라는 것을 국민들께 알리자"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받는 시늉만 했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려면 이런 정권, 이런 사람들을 심판해야 하는데 제1야당의 모습은 한심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대표는 태업하고 후보 주변은 자리다툼하고 이를 수습할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며 "벌써 이긴 것처럼 떡고물 나누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권교체 열망을 본인에게 나눠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국민이 원하시는 진짜 정권교체, 국민이 바라는 더 좋은 대한민국을 우리는 만들 수 있다"며 "낡은 대한민국 정치판도 완전히 판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