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 자회사, 미국 바이오기업의 세포치료제기술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24 15:2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 자회사 이뮤노픽테라퓨틱스가 미국 바이오기업의 세포치료제기술을 도입한다.

에이치엘비는 이뮤노믹테라퓨틱스가 미국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아이온콜로지(iOncologi)와 기술이전 우선협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치엘비 자회사, 미국 바이오기업의 세포치료제기술 확보
▲ 이뮤노믹테라퓨틱스 로고.

이뮤노믹테라퓨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아이온콜로지에서 개발될 혁신 세포치료물질에 관한 우선 기술이전 협상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이온콜로지는 면역항암제의 일종인 면역관문억제제의 내성문제를 완화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iOi7을 개발하고 있다. 

iOi7은 비임상에서 종양 미세환경을 조절해 세포독성항암제, 면역항암제 등에 관한 저항성을 현저히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뮤노믹테라퓨틱스는 “이뮤노믹테라퓨틱스와 아이온콜로지의 기술력을 결합해 뇌종양분야에서 획기적 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뮤노믹테라퓨틱스는 세포치료 백신 플랫폼 ‘유니트(UNITE)’를 기반으로 교모세포종 치료백신 ITI-1000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학과 플로리다대학에서 ITI-1000의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