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훈련과정, 국토부 항공훈련기관 인가받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1-10 10:3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의 객실승무원 훈련과정이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센터 객실승무원 훈련과정이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훈련과정, 국토부 항공훈련기관 인가받아
▲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 <티웨이항공>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로서는 처음이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 마련된 훈련 시설을 포함해 훈련과정, 훈련 관리자 및 교관 등 제반 자격을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의 과정을 거쳐 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다른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안전훈련 위탁도 할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앞으로 훈련이 필요한 국내외 항공사들 대상으로 시설과 훈련 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화재진압실, 응급처치 실습실 등 최신 시설의 목적별 훈련공간을 갖추고 있다.

최근 중대형 항공기 A330-300 도입에 앞서 해당 기종의 슬라이드와 도어 트레이너 등 훈련시설을 구축하기도 했다.

아울러 훈련을 진행하는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훈련교관들 또한 응급처치, 항공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더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항공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며 “다른 항공사의 위탁교육이나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항공안전 훈련 체험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