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카오, '게임방송'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20억 투자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4-06 19:0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온라인 게임방송전문기업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다.

카카오는 게임사업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로 게임 동영상콘텐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카카오, '게임방송'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20억 투자  
▲ 임지훈 카카오 대표.
카카오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1인방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오스카엔터테인먼트는 1인방송 사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 아프리카TV와 KooTV 등 온라인과 모바일 1인방송 플랫폼에서 방송을 하는 BJ(방송자키)들이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오스카엔터테인먼트는 특히 게임중계방송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진행자를 여럿 지원하고 있어 사실상 게임방송전문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넥슨의 서든어택과 피파온라인3, 메이플스토리 등의 방송을 진행하는 진행자들이 대거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이 때문에 카카오가 이번 투자로 게임방송 동영상콘텐츠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카카오의 게임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자체적으로 모바일게임 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카카오의 손자회사인 ‘엔진’은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동영상 콘텐츠 수요가 증가 하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젊은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한다" 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