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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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사업이 글로벌 전기차시장 확대에 힘입어 수주물량이 매출로 이어져 내년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장 내년 흑자전환해 성장구간 진입""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3193748_95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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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LG전자 목표주가 2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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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LG전자 주가는 12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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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3분기 리콜 관련 충당금으로 전장(VS)사업 적자가 확대됐다”며 “2022년 전장사업이 흑자전환하며 본격적 성장구간에 진입할 것이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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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 LG전자 사업부문별 영업실적을 보면 전장부문에서 매출 1735억 원, 영업손실 538억 원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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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올해 전장부문 수주잔액은 60조원으로 이는 내년 글로벌 전기자동차시장 확대와 함께 매출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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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전장사업본부의 그린사업(전기차 파워트레인) 일부를 물적분할해 세계 3위 자동차 부품회사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합작회사 LG마그나를 지난 7월1일 출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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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LG전자 전장사업이 2022년 1분기 흑자전환하고 연간 매출비중도 올해 11.8%에서 2022년 13.3%, 2024년 20%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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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76조6730억 원, 영업이익 5조1990억 원, 순이익 3조93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9.0%, 순이익은 91.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