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랩셀 3분기 영업이익 103억 신기록, 기술이전료 매출 본격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0-25 13:5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랩셀이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신기록을 썼다.

GC녹십자랩셀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83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랩셀 3분기 영업이익 103억 신기록, 기술이전료 매출 본격화
▲ GC녹십자랩셀 로고.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25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포인트 개선됐다. 연구개발비용이 늘었지만 사업 외형이 커지면서 규모의 경제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도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GC녹십자랩셀은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전료 매출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GC녹십자셀과 합병을 통한 중장기적 상승효과 도출은 물론 단기 수익성 개선에도 지속해서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은 GC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해 11월1일 통합법인 GC셀(GC Cell)로 출범한다. 합병에 따른 신주 상장은 11월17일 이뤄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