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태호 박진 심재철 유정복 영입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0-24 13:1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태호 박진 심재철 유정복 영입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4일 국회에서 공동선대위원장 및 공정과혁신위원회 위원장 영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상진 공존과혁신위원회 위원장, 박진·김태호 공동선대위원장, 윤 전 총장, 심재철·유정복 공동선대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과 박진 의원, 심재철 전 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통령선거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다.

윤석열 전 총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오랜 정치이력을 쌓아온 전·현직 다선의원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이런 인선안을 발표했다.

경남지사를 지낸 3선의 김 의원은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지지를 확대하는 데 나서며 외교 전문가로 꼽히는 4선의 박 의원은 외교·안보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박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서울대 법학과 선배다.

심 전 의원은 경기도에서 5선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민심을 모으는 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선의 유 전 인천시장의 합류는 옛 친박근혜계 인사를 영입함으로 화합형 캠프를 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됐다. 

이날 임명된 4의 신임 선대위원장들은 앞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주호영 의원과 함께 대선캠프를 이끌어 나간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