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플라스틱 독일 플라스틱전시회 참여, 방민수 "친환경소재 알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0-13 10:5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플라스틱이 독일 국제 플라스틱 산업전시회에 참여해 친환경차량에 특화된 엔지니어링플라스틱기술을 선보였다.

코오롱플라스틱은 12~16일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진행되는 국제 플라스틱 산업전시회 ‘파쿠마 2021’에 참가해 친환경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신소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 독일 플라스틱전시회 참여, 방민수 "친환경소재 알려"
▲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이번 전시회에서 코오롱플라스틱은 친환경차량 수요가 늘어나는데 맞춰 개발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최신기술을 소개했다.

우선 고온과 고압환경에서도 변형되지 않도록 설계된 고전압 커넥터와 전기차배터리를 보호하는 배터리 하우징 등 전기차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소재와 부품을 전시했다.

차체가 가벼워야 하는 전기차와 수소차를 겨냥해 금속을 대체할 만큼 강도가 세고 무게가 가벼운 차량용 첨단 플라스틱부품들도 선보였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현지법인을 세우면서 유럽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전시회에서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기능성 소재와 경량화, 친환경소재 등 코오롱플라스틱의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 설립된 유럽 법인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