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소벤처기업부, 저신용자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상 확대하고 한도 늘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9-19 15:0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저신용자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보증한도도 늘린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특례보증 적용대상을 늘린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저신용자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상 확대하고 한도 늘려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특례보증은 신용점수가 낮은 소상공인이 연 2.6% 안팎의 금리를 적용해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금융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만 대상에 포함됐는데 이번에 5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까지 보증대상이 확대됐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에 해당하지 않던 소상공인이 특례보증 혜택을 받지 못해 자금난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례보증 적용대상이 확대됐다.

중기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특례보증 사업자별 보증한도도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렸다.

개인사업자에 이어 법인사업자도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권영학 중기부 기업금융과장은 “특례보증 지원 확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