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2분기 세계 반도체장비 투자 29조, 작년보다 48% 늘어 역대 최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9-08 11:1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분기 글로벌 반도체장비 투자금액이 크게 늘었다.

8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글로벌 반도체회사들의 반도체장비 주문금액은 248억7천만 달러(28조9188억 원가량)로 집계됐다.
 
2분기 세계 반도체장비 투자 29조, 작년보다 48% 늘어 역대 최대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로고.

지난해 2분기보다 48%, 직전 분기보다 5% 증가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가 시장을 조사하는 모든 지역에서 1년 사이 반도체장비 투자가 늘었다.

2분기 반도체장비 투자금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82억2천만 달러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급증했다.

한국이 66억2천만 달러로 중국의 뒤를 따랐다. 투자금액이 2020년 2분기보다 48%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9% 줄었다.

3위는 대만으로 50억4천만 달러치 투자가 이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지만 올해 1분기보다는 12% 감소했다.

일본은 17억7천만 달러로 4위, 북미는 16억8천만 달러로 5위에 각각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