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 공모주 청약기업 10곳 넘어, 현대중공업 케이카 대어급도 대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31 15:3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에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기업이 현대중공업 등 10곳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9월에 13곳의 기업이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9월 공모주 청약기업 10곳 넘어, 현대중공업 케이카 대어급도 대기
▲ 한국거래소. <연합뉴스>

8월 말부터 청약을 시작한 SK리츠(8/30~9/1)와 와이엠텍(8/31~9/1)을 제외하면 9월에 청약을 실시하는 개업은 11곳이다.

11개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공모주 청약에 나서는 곳은 현대중공업이다.

현대중공업은 9월7일~8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5만2천~6만 원이며 예상 공모규모는 9360억~1조800억 원이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대표주관사다.

그 뒤를 이어 9월13일부터 14일까지 바이오플러스가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바이오플러스는 미용시술에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필러 등을 제조한다.

공모가 범위는 2만8500~3만1500원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399억~441억 원이다. 대표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9월14일과 15일에는 화장품 도소매 업체 실리콘투와 건강기능성식품업체 프롬바이오가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실리콘투의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2만3800~2만7200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394억~450억 원이다.

프롬바이오의 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프롬바이오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는 2만1500~2만4500원이며 이에 따른 예상 공모규모는 645억~735억 원이다.

코넥스 상장을 추진하는 에스앤디도 9월14일, 15일에 청약을 받는다. 

에스앤디는 건강기능성식품, 천연조미료, 화장품 등 제조업체다.

에스앤디의 공모가 범위는 3만~3만2천 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307억~327억 원이다.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열처리 솔루션 전문기업 원준과 반도체 배관부품 업체 아스플로는 9월27일, 28일 동시에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원준은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해뒀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5만2천~6만 원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522억~603억 원이다.

아스플로의 희망 공모가는 1만9천~2만2천 원이며 예상 공모금액은 120억~139억 원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다음으로 9월28~29일에는 리파인과 씨유테크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리파인은 부동산 권리보험 및 금융권대출과 관련한 권리조사사업을 하고 있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2만1천~2만4천 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909억~1039억 원이고 KB증권이 대표주관 업무를 맡는다.

씨유테크는 휴대전화 액정 등에 사용되는 회로 등을 만드는 업체다.

공모가 희망범위를 5100~5600원으로 제시했고 이에 따른 예상 공모규모는 268억~294억 원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9월29일, 30일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핸드백, 지갑 등 가죽제품을 개발생산(ODM)하는 회사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3만9200~4만7900원으로 이에 따른 예상 공모규모는 3281억~4009억 원이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대표주관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9월30부터 10월1일까지 중고차 판매업체 케이카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케이카가 제시한 공모가 범위는 3만4300원~4만3200원이다. 

예상 공모금액은 5773억~7271억 원이며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