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송통신심의위 정연주 포함 7명으로 꾸러져, 야당 몫 2명은 공석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7-23 19:4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야당 몫은 공석으로 비워둔 채 우선 7명으로 꾸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는 23일 5기 위원으로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옥시찬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광복 전 연합뉴스 논설주간, 정민영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정연주 전 KBS 사장, 황성욱 전 방통심의위 상임위원 등 7명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 정연주 포함 7명으로 꾸러져, 야당 몫 2명은 공석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로고.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은 대통령 3명, 국회의장 3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3명을 추천해 꾸려진다.

하지만 정연주 전 KBS 사장의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내정설에 국민의힘이 부적절한 인사라고 비판하며 야당 몫 위원 2명 추천을 거부했다.

위원장은 위원 호선으로 선출되는데 야당의 반발이 이어진다면 정상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민경중 방송통신심의위 사무총장은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원회 소관 직무 및 주요 현안 등 기본적 사항을 먼저 설명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 7명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7월22일까지 3년이다.

앞서 방송통신심의위 4기 위원의 임기는 2021년 1월29일 종료됐지만 여야의 위원 선출이 미뤄지며 6개월 가까이 5기 위원회 출범이 지연돼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